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술 강요 (문단 편집) ==== 죽음과 직결될 수 있음이 잘 알려진 질병들, 술로 인한 죽음의 위기를 맞았던 경우 ==== [[간암]], [[간염]], [[간경변]], [[당뇨병]], [[췌장염]] 이 경우 국민적인 공감대가 있기 때문에 안 먹어도 다 넘어가는데, 누구나 알고 있는 질병이기에 그렇다. 아무리 악질 상사라도, 죽음을 각오해야 할 수 있다는 상황에서 주변 사원들 눈치가 보여서라도 못 먹인다. 먹이는 순간, '''인간실격'''이므로...게다가, 자기가 강권한 술로 인해 병원에 실려가거나 사망하기라도 하면 민형사상 어마어마한 뒷감당도 해야 한다. 이는 '''[[미필적 고의]]에 의한 [[살인죄]]에 해당될 수도 있다.''' 그럼에도 불구하고, 검찰청에서는 1형 당뇨병 환자에게도 술을 강요하는 등 일부 조직들에선 아직도 심각성을 인지 못하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